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5 (문단 편집) == OST == 철권 시리즈 중 OST가 전반적으로 가장 좋다고 평가 받은 작품이다. 철권 5 ~ 5 DR의 모든 스테이지들에 하나하나 수많은 명 작곡가들이 만든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오오쿠보 히로시]]의 Poolside[* 이는 철권 7 FR 콘솔판 season4 추가 캐릭터인, [[리디아 소비에스카]]의 스테이지 배경음악으로 어레인지되었다.] [[AJURIKA|토오야마 아키타카]]의 Ka En No Mai, The Finalizer, [[코우사키 사토루]]의 Moonlit Wilderness, 타카하시 코타의 Ground Zero Funk[* DR에선 리마스터링 되어 음질이 더 선명해졌다.], [[시이나 고]]의 Snow Castle 등 철권 시리즈 통틀어서 초호화 작곡가들을 섭외하여 명 OST를 갖춘 시리즈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이 중에서 Moonlit Wilderness와 Snow Castle은 태그 2에서 리믹스되었다. 이번작에 최초로 콘솔판 오프닝 영상에 가사가 있는 노래가 삽입되었는데, 상기 스테이지 테마들과 더불어 팬덤 사이에선 꽤나 명곡으로 꼽힌다. 특히 이는 철권 제작진측 주도하에 만들어진 곡이며, 후속작 스토리에 관한 엄청난 암시를 품고 있었다.[* [[카자마 진]] 문서에도 나와있듯, '''[[철권 6]]에서 아자젤과의 동귀어진을 결심하게 된 진의 불행을 노래한 가사이다.'''] 제목은 'Sparking' 이며, 가사는 다음과 같다. {{{#!wiki style="float:left; margin-right:5px" {{{#!folding [ 영문 가사 펼치기 ] - A I'm here now. I'm doing the best I can Where are you now? Did your dreams come true? Here we go Get out, get out! Sparking![* 미시마 가문의 자손들에게서 발현되는 [[풍신권|특유의 전기 이펙트]]와 더불어, 그와 연관된 이들이 서로 맞부딪혀 투쟁하는 형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Get out! Sparking! - B What does the word "peace" mean? There should only be a smiling face? Answer me, reticent God But the sun rises again, when will that time return? Swear you won't give up - C Break out! Everything day by day! Freak out! Anything step by step! Live the sin and let me know, live the sin! Break down! Make my story! Get down! They're called history! My heartbeat gonna be faster Shout, shout, shout, shout, soul! Destiny or deadly I don't care which one's walking this way They're nothing together What if I go back to zero? Get power of infinity All men together make one man at the time of an important decision Please don't lose your vision You're the one. Show me only your dance in earnest Even if wrapped in darkness Light is beyond the horizon - D[* 오프닝 영상에서는 C에서 D로 바로 이어지지만, 음원에서는 C를 2번 반복한 뒤 D로 넘어간다.] Sparking! Believe your own energy! Super king! Get by my hands! Sparking! Now, open your wing! Super king! You can do it! Get up, get up, get up, get up, get up! To the top of the world! Sparking!}}}}}}{{{#!wiki style="float:left; margin-right:5px" {{{#!folding [ 한국어 가사 펼치기 ] - A 나 지금 여기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는 한 편 꿈을 향해 떠난 넌 정녕 어디쯤이지? 한 번 해 볼까 그래, 해 보는 거야! 섬광을 번쩍이며! 나서는 거야! 섬광을 번쩍이며! - B '평화'란 무얼 의미하지? 그것은 곧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맺혀야 한다는 뜻일까?[* 아자젤을 최대한 불완전한 상태로 부활시키기 위해, 본인의 순수한 신념, 가치관을 오염시키면서까지 세계전쟁을 일으켰던 진의 고뇌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과묵한 신이시여, 어서 답을 내려주소서. 그렇게 하루는 또 밝아오지만, [[아자젤(철권)|'그 날']]은 언제쯤 돌아올 것일까? 포기하지 않을 거라 맹세해. - C 터뜨려버려! 하루 하루 모든걸! 날 뛰어버려! 하나 하나 무엇에서든! [[전쟁|죄악]]에 살고 또 죄악에 살아감을 느낄 수 있게! 무너뜨리며 나의 업을 쌓아가고! 쓰러뜨리며 역사를 세울지니! 내 심장의 고동은 더욱 빨라져 가고 영혼을 다해 소리쳐, 부르짖어! 운명이든 가혹한 것이든 무엇이 나에게 오든 난 개의치 않아. 그런 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다만 실패하지 않길 바랄 뿐이야. [[헤게모니|압도적인 힘]]을 쟁취해. 그들 모두가 비로소, 중대한 결단을 앞 둔 사낼 완성해 낼 테니. 부디 간직해 온 이상을 잊어버리지 마. 네가 바로 그 이. 그저 혼신의 몸부림을 보여줘. 비록 [[데빌 진|어둠]] 속을 방황한다 하더라도 [[나찰|광명]]은 저 끝 너머 존재할테니. - D 섬광을 번쩍이며! 너 자신의 힘을 믿고! [[패왕]]이 되어! 손아귀에 넣는 거야! 섬광을 번쩍이며! [[데빌 진|자, 이제 날개를 펼쳐!]] 패왕이 되어! 너라면 가능할 거야! 일어나, 올라서는 거야! 세상의 정점을 향해! 섬광을 번쩍이며!}}}}}}[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